시드니 스카이라인을 장식하는 대표적인 랜드마크. 시드니 타워는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 구조물이자, 남반구에서 두번째로 높은 전망대이다. 타워 중 4개의 섹션이 대중에게 공개되어있고, 그 중 하나가 '시드니 타워 아이'라는 전망대, 나머지 세 곳은...

오페라 하우스와 함께 시드니 하버를 빛내는 랜드마크. 시드니 중심과 노스지역을 잇는 다리로 예전엔 배(같은걸..) 타고 다녔다. 현지인들에게는 그 모양 때문에 옷걸이 '코트행어'라는 별명으로 불리운다. 세계적으로 유명한 새해 전야 불꽃놀이,...

퀸 빅토리아 빌딩(이하, QVB)은 타운홀, 세인트 앤드류 성당 등과 함께 옛 건물로서, 시드니를 좀 더 시드니답게 만들어주는 랜드마크이자, 조지, 마켓, 요크, 드루이트 스트릿으로 둘러싸인 블록 전체를 점유하고 있는 헤리티지 건물이다. 맥쿼리는...

Kings Cross 킹스 크로스 . '환락가 그리고 코카콜라 간판' 처음 호주에 도착해 듣고, 경험했던 킹스크로스는 그랬더랬죠. . 하지만 지금은 멋진 바, 훌륭한 식당과 까페들, 여행자들과 다양한 연령대의 현지인들이 어우러지는 멋진 동네가...